다도

다도 / 금강승학당
   차는 처음 음료수의 일종이나 약용으로 등장하였으나
차차 기호식품화하면서 취미생활과 연결되었고,
다시 일상생활의 도를 끽다(喫茶)와 관련지어 다도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차의 연원은 전설의 시대에까지 소급되지만, 중국의 경우 4, 5세기경
양쯔강(揚子江)유역의 주민들이 애호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다도의 성립은 8세기 중엽 육우(陸羽)가 ≪다경 茶經≫을
지은 때부터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 뒤 다도는 중국은 물론
우리 나라·일본 등에 널리 유포되었다.

우리 나라에도 삼국시대말에는 차가 있었고,
9세기 전반경에 성행하기 시작하여
고려시대에는 귀족층을 중심으로 다도가 유행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억불숭유정책으로 다소 쇠퇴하였으나
사원을 중심으로 그 전통이 이어졌다.
다도반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회비 3개월 9만원)